비엠이야기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최고급세단 2014 에쿠스 신형 대한민국 최고급세단 차량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국내에서 최고의 차량이라고도 많이 알려져 있는 차량입니다. 회장님차라고도 불리고 있는차량이죠. 최근에는 미국시장에서 선보였던 2014 에쿠스의 판매가격은 6만1000달러로 한화 약 6,825 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최고급사양이 추가된 모델은 6만8000달러로 한화 약 7,600만원으로 2013 에쿠스 모델보다 1750달러가 올랐습니다. 올해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였던 2014 에쿠스 차량은 외관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차량역학, 내장재, 동적기술, 전자식 디스플레이가 더 뛰어난 시스템으로 변화로 좋은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에쿠스의 편의사양 옵션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8단 자동변속기, 풀사이즈 TFT LCD 클러스터, 통합주행모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제어시스템 VSM,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 고스트 도어 클로징, 뒷좌석 냉난방 통풍시트,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퍼스트 클래스 VIP좌석, 뒷좌석 허리지지대, 9개의 에어백 시스템, 열선 및 전동 스티어링 휠, 전동식 익스텐션, 에어 서스펜션등 최고급 옵션사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옵션을 설명하자면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차량을 주행하는 도중에 필요한 정보들을 앞유리에 비춰 전방 시야를 유지하면서 주행 정보를 알게 해주는 편의사양입니다. 운전시 상당히 유용한 옵션입니다. 에쿠스 8단 자동변속기는 기어 시프트 리얼 알루미늄으로 제작되 고급스러움 느낌을 주며넛 전자제어 8단 자동변속기 가능합니다.

뒷좌석 냉난방 통풍시트는 뒷자리 승객의 배려하는 세단으로 운전석 뿐만아니라 조수석과 뒷좌석에도 열선 통풍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통합제어시스템VSM은 차체자세제어장치VD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전자 파킹 브레이크등 차량에 탑재된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면서 최상의 편의성과 중요한 기능을 보여주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에쿠스 옵션으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전 후 좌 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차 주변을 360도 확인 할수가 있어 주차할때 정밀하게 주차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옵션으로 주행시 좀더 안전한 주행도 가능합니다.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은 에쿠스 앞차량을 카메라로 분석하면서 깜빡이를 작동하지 않았는데 차선을 이탈하게되면 경보가 울리면서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으면 알려주는 측후방 경보시스템도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옵션인데 고급세단에 장착이되는 시스템으로 고스트 도어 클로징 옵션입니다. 코스트 도어 클로징은 문이 덜 닫혔을경우 압축방식의 힘으로 도어를 완전히 닫아주는 기능으로 수입 고급세단에서만 볼수있는 옵션이 에쿠스에서도 볼수있습니다. 또한 고급옵션인 전동식으로 트렁크를 닫을수있고 물체때문에 안닫히거나 끼었을때 자동으로 멈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뒷좌석 탑승자를 위해 새로운 콘솔 컨트롤과 9.2인치 듀얼 모니터가 장착이 되어있고  19인치 알로이 휠과 표준 LED 안개등이 새롭게 적용이 되었고 실내에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가 채용되었고 고급 우드트림이 장착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편의성을 높힌 에쿠스는 더좋은 차량으로 한국의 최고의 세단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할 차량은 2014 아반떼 세단 NO.1 국민 세단 차량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준중형 차량인 아반떼 MD 차량입니다. 지난 8월 부터 베스터셀러가 된 아반떼는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부분변경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아반떼는 1.6 VGT 디젤 엔진이 장착되면서 더 뉴 아반떼 라인업으로 경제성과 소형 수입차량과 맞설수 있는 차량으로 등극했습니다. 현제 현대에서 전략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요즘 국내시장에서는 국산차량보다 수입차의 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모델들인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등 중 대형차 시장에서도 수입차들이 위협적으로 파고들고 있다고 합니다.

중대형 차량에서는 국산차량보다 수입차량이 판매가 넘어서는 결과도 보이고 있고 2천만원대 디젤 소형차량이 들어오면서 국산차량에게 위협이 된다고 합니다. 다른 문제로써는 현대차량이 국민에게 신뢰를 많이 잃기도 했다고 봅니다.

수입차보다 국산 자동차 점유율이 낮아지면서 현대차량에서는 고객의 맞춤형 서비스로 신뢰를 얻고자 노력한다고 합니다. 신뢰를 얻을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할꺼 같네요. 새롭게 출시되는 아반떼 디젤 모델은  U2 1.6 VGT 엔진으로 1,582cc의 작은엔진으로 최대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8.5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단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6.2km/L로 디젤엔진이 장착된 엔진으로는 소형 수입차보다는 다소 낮은 연비를 보여주지만 실제 연비는 같다고 합니다. 디젤 아반떼는 최대한의 소음을 줄이려고 엔진의 실린더 블럭과 오일팬에 꼭맞은 플라스틱 커버로 최대한 소음을 줄였습니다. 소음부분에서는 중형차와 맞먹는 소음차단이 되고 있습니다.

아반떼에는 3가지 트림으로 나뉘는데 우선 아반떼에는 6개의 에어백, 차체 자세제어장치(VDC) 섀시 통합제어장치(VSM),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ㅇ와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등이 4가지 트림중 가장 아래 그레이드인 스타일에 기본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아반떼 1.6VGT는 기본 스타일은 1,595만원, 스마트 수동 변속기 1,784만원, 자동변속기 1,934만원이고 모던등급은 2,090만원으로 3가지 트림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또한 뒷좌석 에어벤트와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장착되어 있고 타이어 정렬 알림 장치와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글로브 박스 냉각 기능, 플렉스 스트어 시스템 등이 트림 별로 추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옵션으로는 통풍 기능이 포함된 가죽 시트와 6:4로 접히는 시트 패키지를 선택할수 있고 컨비니언스 패키지엔 평행주차 뿐만 아니라 직각주차까지 가능한 주차 조향보조시스템이이 달려있어 주차시 상당히 유용한 시스템이 달려있습니다. 4.3 인치 모니터가 달린 인포테이먼트 시스템도 포함됩니다.

더 뉴 아반떼 디젤에는 ISG 시스템이 추가 되면서 수입차와 같은 스톱앤 스타트 와 같은 기능으로 주행중 신호대기를 하고나 도로 정체 등으로 정지할때 엔진이 공회전 상태일때 시동을 끄면서 불필요한 연료소비를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끄거나 실내 에어컨이 강하게 작동중이어서 엔진을 정지하기에 적합하지 않을때에는 상황을 제외하고 정차시에 시동을 껏다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다시 시동이 걸리는데 시동이 걸리고 꺼질때 진동은 상당히 적고 제일 낮은 트림에서는 옵션사양이지만 자동변속기가 달려있는 스마트 트림부터는 기본으로 장착이 되고 있습니다. 수동변속기에서는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국산차량보다 수입차가 국내에서 사랑받는이유가 있죠. 기본기부터 국산차량과의 마인드도 다른 뿐더러 국산차들은 국민에게 신뢰를 잃을만큼 실망을 많이 주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국산차가 발전하려면 고객의 입장도 많이 생각해야 할꺼같네요.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할 차량은 오픈카의 로망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차량에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BMW 차량중 가장 이쁜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BMW Z4 차량은 로드스터와 쿠페로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지붕을 열고 달릴때에는 로드스터이고 비가 올때에는 쿠페같은 변화를 주곤합니다.

▲ 직접찍은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BMW Z4가 로드스터와 쿠페의 스타일 두개를 가지게 된건 오래되지 않았는데 BMW는 전통적으로 로드스터를 가볍게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엔진 출력을 높기는거와 같이 차량에 무게를 줄이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Z모델은 과거 Z3차량을 보면 경차만한 크기에 큰보닛을 가졋고 2인승 차량에 지붕은 천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직접찍은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가볍게 만들기위해 소프트톱을 천으로 만들었는데 이 당시에는 소프트톱을 열고 닫을때 무게 중심이 바뀌지 않게 하려고 천으로 만든 소프트톱을 고집했습니다. 최근에는 소재와 기술의 발달로 하드톱 컨버터블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Z4도 결국 하드톱이 달리게 되면서 편리하면서 튼튼한 하드톱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대신 기존의 천보다는 무겁지만 엔진을 좀더 강력하게 만들었고  컨버터블 톱의 무게도 줄여 쿠페와 로드스터를 한번에 느낄수 있게되었습니다.

하드톱은 시속 40km 이하에서 열고 닫을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19초 만에 열고 닫을수 있고 BMW Z4의 성능은 Z4모델중 고성능 모델인 Z4 sDrive 35is 모델은 최대 340마력 45.9kg.m 최대토크로 0-100km 까지 4.8초 최대속력은 250km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스포츠카이다보니 연비는 복합연비 12.2km/L를 보여줍니다.

BMW Z4만의 매력이 있는데 실내의 동그란 위치를 누르면 옛날 로드스터 같은 감성이 나오면서 시동이 걸리는데 시동을 걸때 센터페시아쪽에 있는 LCD 화면이 올라오는데 그화면은 내비게이션과 오디오를 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햇빛이 비쳐도 화면 내용이 잘보이도록 반사형 액정을 사용했고 실내에는 스피커가 많이 장착이 되있어 다리는 동안 즐거운노래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또한 편리한 주행을 위해서 2개의 시트는 허벅지를 받쳐주기위해 앞쪽으로 늘어나면서 뒷좌석을 배려하지않아도 되니 넉넉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탈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여름과 가을 계절에 오픈을 하고 드라이브를 가게되면 세단과 달리 새로운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동급 차량보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BMW만의 매력은 그이상의 가치를 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할 차량은 닛산의 고급브랜드 인피니티의 새로운 라인업 인피니티 Q70 차량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피니티가 2012년에 발표한 Q시리즈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의 구성을 하고자 새롭게 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 일본 브랜드의 디젤엔진 차량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 인피니티는 일본 브랜드중 가장 적극적으로 디젤 모델을 출시하고 있어 많은 운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델은 Q70 3.7 모델과 Q70 3.0d ,Q70x AWD 모델로 세가지 모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인피니티 Q70 3.7 모델은 가솔린 모델로 3,696cc 최대 335마력 최대토크 37.0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후륜구동 방식으로 복합연비 9.1km/L 도심연비 7.9km/L, 고속도로 연비 11.0km/L 5등급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Q70 3.0d 모델은 디젤 차량으로 2,993cc 238마력 최대토크 56.1kg.m 으로 디젤 차량답게 놀라운 토크를 자랑합니다.

디젤 차량의 연비는 도심연비 10.1km/L 고속도로 연비 14.5km/L의 3등급의 연비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모델인 Q70x AWD 모델은 V6 DOHC VQ37 엔진으로 3,696cc 최대 33마력 37.0kg.m 토크와 풀타임 4륜구동시스템이 적용되있어 Q70모델의 최고의 차량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피니티 Q70의 매력은 브레이크를 밝으면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려고 하는지 정지하기 하기위해서 인지 정확하게 파악을해 그대로 반응을 하고 저속구간에서는 차분하게 고숙구간에서는 날렵하게 반응을하고 전자식 제동력 분배장치로 드라이빙시 변화하는 상황을 체크하는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인피니티 Q70 차량은 한류 중심이 된 드라마인 주군의 태양에서 주인공인 주중원(소지섭)이 오너로 등장하면서 드라마상의 배우와 차량이 상당히 럭셔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줘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차량입니다. 인피니티가 적극적으로 협찬을 하면서 드라마와 같이 상당한 전략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Q70은 숲속 공기를 뿜는 에어 시스템으로 도쿄 과학대에서 공동 연구 개발된 포레스트 에어 시스템은 차량 실내의 온도와 통풍, 냄새, 온도,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실내 탑승자의 후각까지 작용하도록 아로마 디퓨저 송풍구를 통해 숲속 향을 흘려주고 있습니다. 가격은 6,290만원부터 6,96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 하고 있어 경쟁차량인 520d 보다는 낮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인터넷 언론에서 엄청나게 비판을 받고있는 현대와 기아. 국민들의 칭찬을 받을수 있을때가 언젠간 오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 포스팅은 "국내 수입차 판매량을 줄이려는 현대, 2015 현대 AG 모델로 잡을수 있을까" 라는 포스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살찐 소나타, 제네시스 다이어트된 AG로 많이 불리기도 하는데 과거의 각그랜저와 에쿠스의 차이보다 비슷한 디자인으로써 나란히 판매를 늘릴려는 현대의 전략이 보이기도 합니다.

현대 AG모델은 그랜저보다 더 고급스러운 차량과 제네시스보다 저렴한 대형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모델로 4천만원 후반때 가격으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그랜저는 하이브리드 모델과 디젤 모델을 출시후 AG모델을 공개를 하게되었는데 수입차 판매량을 잡아보려는 의도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 2011년도에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량이 10만대가 돌파되면서 자동차 점유욜 10%나 차치했고 수입차 점유율은 계속높아져 20%까지 달성이 가능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수입차량은 국내차량과달리 가격 상승폭은 낮은편이고 수입차 구매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죠.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디젤모델과 같이 부산국제모토쇼에서 공개한 이유는 5~6천 만원때 수입차 판매량을 잡기위해 AG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는데 국내 현대차량의 이미지는 잡을수 없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국내 차량을 구입하려는 오너들은 5천만원을 가지고 왜 국산차를 사냐. 5~6천이면 BMW 520d를 살수있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현대의 라인업은 소나타 - 그랜저 - AG - 제네시스 - 에쿠스로 라인업이 되어있는데 에쿠스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의 디자인은 차량의 외관빼고는 뚜렷한 다른점을 찾기 힘든사실과 어쩔수없이 국산차를 구매하는 사람들과 외제차는 안탄다는 사람들은 대형세단이 아닌 S클래스같은 대형쿠페모델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시점으로 봤을때에는 국산차량의 변화가 필요할꺼같네요.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할 차량과 포스팅은 "쉐보레 알페온 후속모델 2014 임팔라? 현기차 이길수 있나"라는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쉐보레에서 임팔라차량을 공개한 이후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이슈 검색어로 등록될만큼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갈 차량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말리부 디젤 미디어 시승회에서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이 미국에서 판매되고있는 쉐보레 임팔라 차량이 국대에 도입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차량입니다.

쉐보레는 도입가능성만 있다고 언급했을뿐 현재 판매되고있는 한국지엠 대형세단인 알페온을 대체한다는 말은 없었지만. 알페온은 2013년 부터 지금까지 국내 한달 판매량이 500대를 넘기지 못할정도로 부진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0년 하반기 출시 이후 연식변경과 모델을 출시할때마다 변속기, 인포테이먼트 시스템만 업그레이드 했을뿐 인테리어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알페온의 변화는 없지만 현대와 기아차량에서는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와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출시로인해 꾸준히 상품성을 늘리고 있는데 그랜저차량은 2014년도 판매량 1위를 차지할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페온도 새로운 변화로 페이스리프트가 되는 시기라고 생각이드는데 알페온의 판매량이 계속저조하면 임팔라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쉐보레에서 임팔라를 국내에 들여오려는 이유는 한국지엠에서 생산되는 모델중 유일하게 쉐보레 브랜드에 속하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이죠. 2014 임팔라는 그랜저 HG크기의 준대형 세단으로 2.5리터 엔진과 3.6리터 엔진으로 각각 195마력, 304마력의으로 유럽연비기준 14.8km/L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6리터 V6 모델은 정지에서 100km/h까지 걸리는시간은 6.8초 차량의 크기는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중형세단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임팔라는 미국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을하면서 충돌시 안정성을 확보하기위해 디자인이 되어있으며 교통 감지 레이더를 적용해 쉐보레 모델중 처음으로 탑재되는 안전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차량 속도를 조절하고 교통 체중시 속도를 스스로 멈출수있는 ACC(adative Cruise cintrol)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임팔라의 안전장치에는 충돌시 즉시 정차, 충돌 알람, 차선이탈 방지시스템, 초음파 시스템, 후방카메라등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알페온 대체모델로 임팔라고 도입되는지는 언제인지 알수 없지만 임팔라가 도입이 되어서 현기차와 경쟁을하려면 실내의 인테리어와 편의사양도 더 확대를시키고 인테리어의 재질도 고급스러운 재질로 적용이 되어야 국내에서 승산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쉐보레 오너들은 알페온 원형 모델인 뷰익 라크로스 모델이 쉐보레 임팔라차량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 임팔라 가격도 알페온보다 저렴하게 국내에 출시가 되지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국내에 도입은 현기차의 압박도 있을테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2014 쉐보레 임팔라 차량의 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 선으로 미국에서 판매가 되고있고 국내에 출시가격 예상으로는 3천만원중반부터 4천만원 선까지 판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의 그랜저와 기아의 K7의 경쟁하기에는 상당히 좋은차 이면서 안정성은 국내차량보다 더 뛰어난 안전성을 가지고있어 국내도입시 엄청난 인기를 끌차량 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드릴 차량은 모두가 선호하는 프리미엄 세단. BMW 5시리즈 차량을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5시리즈 모델중에 520d xdrive 차량을 소개드릴려고합니다. 520d xDrive 차량은 효율성과 역동성으로 BMW 새로운 전략으로 친환경적이면서 이피션트 다이내믹스로 오랜 관습을 바꾸었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는 수입차를 선택하는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좀더 효율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데 BMW의 대표적인 중형세단인 520d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의 선택을하면서 이러한 전략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효과를 보여주고 있죠.

BMW 5시리즈 520d xDrive 차량의 주목할만한 점은 4륜구동 시스템으로 후륜구동 차량인 520d 차량과 비슷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후륜구동 세단을 경험해본 운전자들은 전천후 환경에 더 적합한 4륜구동 모델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셈이죠. 

520d에 탑재된 N47D20엔진은 2007년 BMW가 발표한 1시리즈에 얹져진 엔진으로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전략이 그대로 반영된 디젤 엔진으로 직렬 4기통 1995cc에 커먼레일 방식과 가변 터빈 구조의 터보차처를 경합해 최고출력이 184마력으로 가솔린못지않은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시리즈는 차체 폭이 넓고 길이가 길면서 넉넉한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오버행이 짧아 스포티한 드라이빙에 맞춰진 비율로 차량의 스포티한 주행을 강조해 설계된 모델이다보니 비교적 넓지않은 실내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의 내장재에서 들려오는 디젤엔진소리도 작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엄 세단답게 차가 운전자를 맞추려는 노력이 보이는데 운전석 메모리시트 기능과 승하차를 돕는 이지액세스 기능이 갖춰져있고 사이드미러 도어락과 연동되지않아 직접접고 피는게 단점.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하는 10.2인치 디스플레이는 스포츠모드, 컴포트모드, 에코프로 모드로 3가지 주행모드가 가능합니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스티어링 휠조작시 각도가 조절이 되고 선루프는 좀더 큰사이즈의 선루프가 달려있고  실내 간접 조명은 두가지 색상중 선택으로 실내의 분위기를 연출할수가 있습니다. 뒷좌석 시트에는 3단 조절 열선이 갖췄습니다. 하지만 레그룸이 넓지않아 성인남성에게는 좁을수도 있습니다. 

BMW 520d xDrive 차량은 스포츠세단이 아니다보니 일반브랜드 차량과달리 과속방치턱이나 요철을 지날때에는 서스펜션의 부드러운 세팅으로 예민하신분들에게는 출렁거린다는 느낌을 받지만 산길이나 도로형편이 좋지않은곳에서는 역시 BMW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뛰어난 승차감을 보여줍니다.

국산차량이나 해외브랜드에서는 BMW 5시리즈의 경쟁차량이 많지만 아직은 5시리즈를 잡을수있는 명차가 없습니다. BMW는 고객의 추구하고 원하는 가치를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브랜드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드라이빙하면서 효율적이고 역동성이 뛰어난 BMW 520d xDrive 차량은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포스팅을 적어보면서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데!! 혹시라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BMW 5시리즈 및 520d xdrive차량 리스구입상담이 무료로 가능한 상담신청툴을 남겨 놓을려고 합니다. 요새 리스사도 정말 많아서... 한곳에서만 상담받아서는 안되더라고요. 여기저기 다양한 리스사에서 내 조건에 맞춰서 비교견적을 받아 볼 수 있으니! 혹시라도 구입의사가 있으신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아우디의 고성능차량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우디 마지막 자연흡기 2014 아우디 RS5 차량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요즘 벤츠나 BMW는 자연흡기를 없애고 터보를 올리면서 자연흡기가 사라지고 있죠. 환경적으로 안좋은 영향때문에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아우디도 곧 자연흡기가 사라지고 터보를 올리게 될거같네요.

2014 아우디 RS5의 모델은 아우디의 2도어 고성능 쿠페차량으로 뚜련한 이미지와 초고성능 엔진으로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아우디 RS5 탑재된 엔진은 4.2 FSI 직분사 고회전 컨셉 엔진과 자동 7단 듀얼 변속기로 8.250 RPM에서 최고 출력 450마력 4,000 rpm - 6000 rpm 에서 최대토크 43.9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RS5 에는4륜 콰트로 시스템이 적용되어있고 정지 상태에서 0-100km 제로백은 4.5초가 소요되고 최고 속도는 안전제한속도로 280km/h 까지 낼수있는 고성능 쿠페 차량입니다. 연비는 리터당 평균 7.3km 복합 연비로 아우디 RS5 차량의 고성능에비해 좋은 연비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디 RS5의 가격은 1억 880만원부터 1억 1,64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2014 아우디 RS5의 스티어링 휠은 알칸타라 재질로 되어있어 그림감과 손이 미끄러지지않아 드라이빙시 더 안전한 드라이빙을 할수있습니다. 시트의 포지션은 2인승 경량 로스터인만큼 낮은 시트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고 코브라버킷시트가 장착되어 있어 코너링시에 몸을 단단히 잡아줘 뛰어난 드라이빙을 할수있습니다. 다른차와달리 의자의 높이는 수동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우디 RS5의 주행모드는 다이나믹모드, 컴포트 모드 ,자동 일반모드, 개인이 임의로 설정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다이나믹 모드를 하게되면  스티어링이 민감해지고 변속이 빨라지면서 RS5의 힘을 느껴볼수 있고, 컴포트 모드는 변속 충격이 적게해주는 모드로 보다 편안한 주행을 할수있습니다. 개인설정으로 할수있는 기능은 엔진 기어 스티어링 서스펜션을 운전자의 임의로 설정하는 모드입니다.

2014 아우디 RS5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AMG와 BMW의 M 시리즈의 차량들과 비교를해도 대등이 싸울수있는 고성능 차량으로 아우디의 RS 모델은 슈퍼카 수준의 고성능 모델으로 RS5의 차량은 정말 어느차량과 비교해도 매력이 넘치는 차량입니다. 아우디에 몇없는 자연흡기 엔진으로 상당히 매력있는 부분이네요.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드릴 차량은 국내 소형 SUV최강자 2014 더 뉴 스포티지 R 차량에대해서 소개드릴려고합니다. 국내 SUV 차량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차량으로 기아자동차에서 가격을 내리고 디자인과 편의사항을 보강을 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면에서는 호평을 받았던 기아자동차는 K시리즈 가장 기억에 남는차량이죠.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는 스포티지 R 차량은 그릴의 디자인이 바꿔였는데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라인을 적용했고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로 외관의 변화를 주었고 안개등은 하이그로시 가니쉬가 새로 적용되면서 전면 가공 타입의 신규 알로이 휠로 한층 디자인을 살렸습니다.

스포티지 R LED리어 콤비네이션은 보통 운전자들이 주행중 바뀐부분이라고 알수있는 부분이 있는데 리어램프를 보게되면 하단에 후진등과 실제로 바라볼시에 램프의 크기가 변형이 되었고 F/L과 K5오너로 부터 들었던 불판 휠의 소음으로인해 바뀌였고 프로젝션 하단에 LED 피드백 부분은 C필러에 유광크롬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소형 SUV차량중에는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는 시트와 레그룸은 작은 소형차에서 볼수없는 여유로운을 보여줍니다. 운전석에서의 전면시야는 넓은 시야를 확보할수있고 좀더 큰 사이드미러는 부족함없이 주행을 할수있습니다. 실내의 변화는 슈퍼비전 클러스터의 적용과 센터페시아의 오디오패널변경, 동승석과 운전석에 통풍시트를 적용했습니다.

콘솔후방에 에어벤드가 추가되어서 뒷좌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기어노브의 플라스틱 캡 소재의 마감과 그립감음 다소 실망감을 주었고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미끄러울수 있고 스티어링 휠 방향전환시 손바닥과 소재와 마찰소리가 불편할수가 있습니다. 기어노브의 풀체인지는 다음모델에서는 꼭필요할꺼 같습니다.

스포티지 R은 그밖에 스마트키의 적용과 컵홀더와 센터페시아 하단에 무드조명이 추가되었고 대쉬보드의 수납공간과 실내공간은 잘짜여져 있어 편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착촤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도 운전석과 좌측 우측에 볼스터 부분이 변경되면서 편리함을 보여줍니다.

편의사양을 대폭 추가하면서 국내차량은 편의사양을 올리고 대부분 가경을 올리고 있는데 스포티지 R 차량은 가격을 내렸다는것에 흥미를 가지게됩니다. 최대 80만원이 인하되었고 일부 트림의 인상폭도 최소화되 후방 보조시스템, 17인치 아로이휠, 무드램프,스티어링휠 오디오 리모콘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더해져도 15만원 인상된 가격에 머물었습니다.

스티어링휠 리모콘중 하단에있는 통화버튼은 매우불편합니다. 스포티지 R의 제원은 2.0리터 유로5 디젤엔진 자동6단,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1kg.m, 신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13.8km/L로 디젤엔진으로 소음이 상당할꺼같지만 기존모델보다 크게 억제가 되어 이러한 점이 개선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거 같네요. 오늘소개할 차량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 2014 포르쉐 911 터보 S터보 차량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포르쉐 공식수입사 수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서 911 모델 라인업 탑모델인 911 터보와 911터보S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신형 911터보 모델과 터보 S모델은 다이내믹한 포퍼먼스를 보여주기위해 연료 직분사 장치로 3.8리터 6기통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으로 이전 모델보다 더 높은 출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911터보의 최대 출력은 520마력, 터보S는 560마력으로 이전모델과 비교를 했을때 터보모델은 20마력 터보S모델은 30마력이 더 높아진 수치입니다.

포르쉐 911 터보모델과 터보S모델은 더빠리고 정확한 동력 배분을 하기위해서 전자제어식 멀티 플레이트 커플링이 포함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필요시에는 앞바퀴에 구동력을 직접 전달할수가 있고 새로워진 워터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최고의 드라이빙을 선보여줄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륜구동 시스템은 911 모델의 최고의 모델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탑재된 911터보 모델은 0-100km/h 까지 3.2초가 걸리며 이패키지는 911터보 S모델보다 0.1초 빨리진 수치로 911터보 S모델의 제로백은 3.1초 최고속도 318km을 자랑합니다.

포르쉐 911 터보와 터보S 모델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연비까지 향상되어 두모델에 적용된 터보엔진의 새로운 온도 시스템과 7단 듀얼 크러치 변속기덕분에 연비 효율 기술은 유럽 NEDC기준 연비로 리터당 9.7리터로 16퍼센트까지 낮췄습니다. 신형 911터보의 특징은 불어오른 리어휀더가 911 카레라보다 28mm 넓어지고 C필러와 바디의 끝 표면이 한뼘가까이 넓어 졌습니다.

100mm 길어진 휠베이스는 길어진 사이드 라인으로 전체적인 외관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2014 포르쉐 911 터보모델의 바디는 알루미늄과 강철 복합구조를 이용해 경량디자인을 하면서 가벼워지면서 고강도의 섀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부는 기존의 옵션과 같은 오디오 보스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며 옵션으로 부메스터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레이더 감지 크루즈 컨트롤과 카메라 기반의 도로 표지판 인식, 제한속도 인식을 하면서 새로운 옵션 사양을 추가했습니다. 911터보 S 의 가격은 2억5,900만원부터 시작되며 911터보 모델은 2억 1,750만원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