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이야기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요즘 한창 휴가철인데 휴가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할 차량은 모던 클래식카의 대명사 포르쉐 911 타르가 차량에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르쉐에서 새로운 루프 테크놀러지로 뉴 911 타르가 4 모델과 4S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타르가의 대표적인 B필러 대신 색다른 와이드바가 장착되어있고 소프트톱과 C필러를 빼고 랩어라운드형 리어 윈도우가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클래식 모델과 달리 소프트톱은 버튼 조작으로만 19초안에 열고 닫을수 있는것이 타르가의 특징입니다. 또한 색다르게 루프시스템이 달려있어 뒷좌석 뒤로 톱을 수납을 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클래식의 대명사였던 타르가 모델은 뛰어난 성능으로 재탄생 되면서 윈도우 라인부터 사용된 기술과 바디까지 911카레라 4모델과 많은 공통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륜구동 모델로 와이디 리어 엔드와 트르가바 돔 형태로 만들어진 리어 윈도우 조합으로 911 타르가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지면에 붙어있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11 타르가의 모델은 두가지 모델로 4모델과 4S 모델이 출시가 될예정인데 전 세대 모델처럼 4륜구동을 모두 적용해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장착이 되면서 지능적으로 전,후측 구동력 배분으로 어떠한 도로에서도 놀라운 접지력과 안정성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911 타르가 4모델은 3.4리터 수평대향 엔진으로 최대 350마력의 성능과 포르쉐 듀얼클러치 PDK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0-100km/h 까지 도달하는시간은 4.8초이며 연비는 트랜스미션 종류에따라 NEDC 기준으로 9.5~8.5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911 타르가 4S모델의 경우는 3.8리터 최대출력 400마력의 힘과 듀얼클러치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선택으로 0-100km/h 까지 도달할수 있는시간은 4.4초가 걸리며 연비는 트랜스미션에 따라 10.9~ 9.2km/L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연비로는 7.9 이하로 보여줄 꺼 같네요.

911타르가 4의 기본가격은 1억 4,080만원 부터 시작이되고 4S 모델은 1억 5,850만원 부터 시작되어 팔고 있습니다. 포르쉐는 디자인 뿐만아니라 성능까지 우수한 브랜드로 차로 예술을 승화시키는 브랜드 입니다.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타르가 모델이지만 포르쉐 클래식 차량으로 가장 멋진 차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거 같네요. 오늘소개할 차량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 2014 포르쉐 911 터보 S터보 차량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포르쉐 공식수입사 수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서 911 모델 라인업 탑모델인 911 터보와 911터보S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신형 911터보 모델과 터보 S모델은 다이내믹한 포퍼먼스를 보여주기위해 연료 직분사 장치로 3.8리터 6기통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으로 이전 모델보다 더 높은 출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911터보의 최대 출력은 520마력, 터보S는 560마력으로 이전모델과 비교를 했을때 터보모델은 20마력 터보S모델은 30마력이 더 높아진 수치입니다.

포르쉐 911 터보모델과 터보S모델은 더빠리고 정확한 동력 배분을 하기위해서 전자제어식 멀티 플레이트 커플링이 포함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필요시에는 앞바퀴에 구동력을 직접 전달할수가 있고 새로워진 워터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최고의 드라이빙을 선보여줄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륜구동 시스템은 911 모델의 최고의 모델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탑재된 911터보 모델은 0-100km/h 까지 3.2초가 걸리며 이패키지는 911터보 S모델보다 0.1초 빨리진 수치로 911터보 S모델의 제로백은 3.1초 최고속도 318km을 자랑합니다.

포르쉐 911 터보와 터보S 모델은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연비까지 향상되어 두모델에 적용된 터보엔진의 새로운 온도 시스템과 7단 듀얼 크러치 변속기덕분에 연비 효율 기술은 유럽 NEDC기준 연비로 리터당 9.7리터로 16퍼센트까지 낮췄습니다. 신형 911터보의 특징은 불어오른 리어휀더가 911 카레라보다 28mm 넓어지고 C필러와 바디의 끝 표면이 한뼘가까이 넓어 졌습니다.

100mm 길어진 휠베이스는 길어진 사이드 라인으로 전체적인 외관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2014 포르쉐 911 터보모델의 바디는 알루미늄과 강철 복합구조를 이용해 경량디자인을 하면서 가벼워지면서 고강도의 섀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부는 기존의 옵션과 같은 오디오 보스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며 옵션으로 부메스터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레이더 감지 크루즈 컨트롤과 카메라 기반의 도로 표지판 인식, 제한속도 인식을 하면서 새로운 옵션 사양을 추가했습니다. 911터보 S 의 가격은 2억5,900만원부터 시작되며 911터보 모델은 2억 1,750만원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할 차량은 2014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연비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 컨센트의 디자인 특징을 이어받아 헤드라이트나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램프의 구성의 변화와 프런트 공기흡입구가 좀더 넓어지고 더 스포티하게 디자인이 변형이 되었습니다.

휠베이스가 15cm나 더길어지고 이그제큐티브 모델들은 넓어진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2014 포르쉐 파나메라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총 9종의 모델로 파나메라S와 파나메라 4S의모델의 다운사이징 엔진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개선시켰습니다.

구형 파나메라 디젤은 포르쉐가 오랫동안 준비했던 파나메라 차량인데 연비나 V6 3.0엔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지못했다는 점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파나메라의 엔진의 평은 좋지 않았고 파나메라는 200마력대의 출력을 내면 안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죠. 2톤에 가까운 차량이 200마력의 힘을 쓰면 연비면에서도 디젤이 디젤이 아닌경우가 되기도하죠.

구형 파나메라보다 개선된 부분은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300마력의 힘을 뒷바퀴로 전달하게 되어 상당한 힘을 발휘할수가 있고 작동하는 부품들을 분해해 더 낮고 새로 만들면서 구형 파나메라에 수치만 그대로 유지했다고 보는데요. 크랭크시프트와 피스톤을 바꿔었고 0.5바가 더 높아진 부스트 압력으로 작동되는 수랭식 터보차처가 정확히 10.2kg.m의 최대토크를 1.750rpm에서 발휘할수 있다고 합니다.

2014 포르쉐 파나메라의 트렁크는 역시나 넓은 공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공간을 봤을때에는 일반 세단 트렁크 공간과 비슷한용량인데 포르쉐 차량은 이만큼의 트렁크를 보기가 힘들죠. 넓은 트렁크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4 파나메라 디젤은 V6 3.0 엔진과 자동 11.5km/L의 연비로 이정도의 스펙이 차량이 상당한 연비를 보여주고 있죠. 디젤 치고는 많이 좋은 연비가 아니지만 이만큼의 성능의힘을 보여주기 힘들죠. 돈많은사람들은 연비걱정을 안하고 타니..

2014 포르쉐 파나메라의 실내는 포르쉐답게 상당한 고급스러운 시트와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으로 새로추가된 롱 휠베이스 모델은 뒷자석의 레그룸을 12cm 넓히고 버킷 시트 각도의 조절폭을 3cm까지 확대해 좀더 넓은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석마다 구역별로 조절이 가능한 4존 에어 컨디셔닝 기능과 뒷좌석에 초점을 맞춘 실내 조명 패키지, 전기 콘센트가 장착된 센터 콘솔, 햇빛차단을 위한 햇빛가리개등 상당한 옵션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2014 포르쉐 파나메라는 프리미엄 세단에 최적화된 차량이고 신형 파나메라의 효율성은 정말 많이 개선되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차량입니다. 디젤모델을 제외한 파나메라 모델들은 출력이 모든 상승되었지만 구형 파나메라 연비보다 훨씬 좋아져 개선이 많이된 2014 포르쉐 파나메라의 차량은 상당히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2015포르쉐 마칸 가격 및 연비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5월 20일 출시하게 되는 포르쉐 차량이죠. 포르쉐 차량치고는 저렴한 편이라 해외나 국내에서 없어서 못판다는 얘기도 들리곤 합니다. 포르쉐는 스포츠카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라 보니 SUV 차량도 최대한 스포츠카 성향에 맞게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출시되는 마칸도 포르쉐 911 디자인에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포르쉐가 많은 변화를 도전있죠 SUV에도 스포츠카 영역을 침범해서 하나의 DNA차량을 만들려 했죠 하지만 SUV는 둔탁하고 큰 차체이다보니 SUV의 전체적인 틀을 건들지 못하고 스포츠카의 디자인적 요소를 가져오게되어 만들게 되죠. 마칸의 국내인기는 포르쉐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사전계약이 들어갔는데 벌써 5달만에 약350여대가 계약 되었다고 하죠. 1~4월 까지4달동안 국내 판매된 포르쉐671대의 절반이 넘는 수치인데요 정말 인기가 대단합니다.

포르쉐 마칸의 차체는 폭스바겐 Q5 차량과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개기 초기부터 리틀 카이엔이라고 불렸을정도로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지붕에서 후면부분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날렵하게 더 깍아내 SUV이미지를 더 강조했습니다. 차체 크기는 4675x1923x1628mm(길이x너비x높이)로 플랫폼을 공유하는 아우디 Q5와 비교해 길이는 46mm 길고 너비는 25mm 넓지만 높이가 27mm 낮아 더 스포티한 성능을 보여주죠 휠베이스는 2807mm로 실내는 카이엔과 비슷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보다 조금더 작게 꾸며 졌죠.

포르쉐 마칸은 3가지 모델로 디젤 모델과 S모델, 마칸 터보 모델로 판매가 되는데요 마칸의 S디젤은 3.0리터 V6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59.1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6.3초 밖에 안걸린다고 하네요. 최고속도는 230km이고 아직 연비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마칸의 전차종은 연비가 상당히 우수하다고하네요.

포르쉐 마칸의 실내 모습입니다. 실내는 포르쉐만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럭셔리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동급 경쟁 차종과 다른 스포티함을 받을수 있는데요 차체크기는 비슷한 차들이 많지만 전문가 분들은 샐내가 이렇게 마감이 깔끔한 차량을 본적이 거의 없다고 할정도로 깔끔한 마감이 되있는 마칸차량이죠. 마칸의 실내는 다른 포르쉐와 비슷하지만 비슷한점이 상당히 많죠 카이엔의 실내에서 볼수있는 센터페시아 하단 손잡이는 볼수 없지만 대시보드의 디자인, 변속기 주위의 센터 터널 버튼이 그대로 적용되있네요.

포르쉐의 마칸의 계기판은 일반적인 3개의 원형 클러스터가 5개가 있는데요. 다른 포르쉐차량을보면 원형 클러스터가 5개인데 3개가 더깔끔하긴하지만 몬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포르쉐 마칸의 뒷자석인데요 대한민국 성인이 타셔도 좁지는 않죠.  성인 175이상이타도 한주먹정도 들어갈 정도인데 제원에 비해 좁게 느껴지기도 하죠. 뒷자석에는 뒷 좌석 열선 시트와 3존 공조장치 버튼을 통해 조작하게 되있는데요 열선 시트는 옵션이라고 하네요. 마칸의 옵션은 고의 부족함없는 구성을 갖춰있습니다.

포르쉐 마칸의 트렁크 입니다. suv 차량인만큼 부족함없이 넓은데요 트렁크 주위에 크롬을 더해 페인트 손상을 막은 점은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과 동일합니다. 스페어 타이어도 쉽게 열수있게 잘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