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이야기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드릴차량은 폭팔적 가속능력을 갖춘 메르세데스 벤츠 뉴 SL63 AMG 차량에 대해서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열렸던 부산국제모토쇼에서 전시되었죠 나온지는 1년이 됬지만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차량입니다.

벤츠 SL63 AMG 모델은 고급스러운 실내와 폭팔적 가속능력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로 완벽한 제동능력을 갖춘 슈퍼카에 가까운 2인승 로드스터 차량입니다. 60년간 이어받은 정통 레이싱카로 700마력대 F1머신을 이끌어낸 세이프티카로 활약한 모델로 SL63 AMG 차량이 대단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벤츠 SL63 AMG는 도로위에서의 레이싱카급으로 500마력이 넘는 고성능 모델으로 고속주행시에는 능숙한 드라이빙실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느 운전를 만나냐에 따라서 최대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트윈터보 차저가 장착되어있어 최고출력 537마력으로 엄청난힘으로 가속이 가능해 운전이 쉽지않습니다.

벤츠 SL63 AMG 차량의 배기량은 5,461cc 신형 V형 8기통 AMG 엔진으로 풍부한 중저음의 배기음을 들려줍니다. 0-100km 까지는 4.3초가 걸리고 최고속력은 안전속력으로 250km으로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처럼 거칠지 않고 매끄로운 스로틀 반응으로 부드로운 변속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에코, 스포츠, 스포츠+, 수동모드가 가능하고 에코 스타트앤스톱 기능이 채택되면서 에코모드는 2단에서 출발을하고 정지시에는 시동이꺼지고 복합연비가 7.8km/L로 되어있지만 최대출력과 토크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낮은 연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스펜션은 앞 멀티링크 뒤에는 뒤 멀티링크 독립현가 장치로 액티브 보디 컨트롤(ABC) 시스템을 적용됩니다

ABC컨트롤을 적용하면 시속 30km 이하에서 앞바퀴 높이를 최대 55mm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높은 방지턱이나 지면이 안좋은곳에서 유용한 기능이죠 뒤쪽은 높이 고정형으로 조절이 되지않고 ABC 시스템은 스포츠모드에서는 65km이상부터 차체를 8mm낮추면서 공기저항을 줄이고 컴포트모드에서는 시속 140km부터 반응을 합니다. 코너링과 노면에서 제동력을 고려해 타이어 그립을 살릴수 있는 효과적인 AMG 스포츠 서스펜션입니다.

일상시에는 드라이빙을 힘껏하고 싶을때 가속페달을 힘껏 밟으면 엄청난 빠른속도를 맹렬하게 내면서 온몸이 긴장되고 차량의 사나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벤츠가 오랫동안 스포츠 로드스터를 유지한 이유는 SL 모델의 AMG가 주는 강렬한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할 차량은 포르쉐 마칸의 라이벌?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차량에대해서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이보크는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발표되면서 프리미엄 대형 SUV를 만드는 랜드로버가 만든 혁명적인 컨셉카 크로스 쿠페차량인 이보크 차량입니다.

이보크의 컨셉트카는 LRX 모델로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가볍고 연비 효율성이 뛰어난 모델로 뛰어난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SUV로 목표 개발을 했습니다. 고집해왔던 SUV를 추구해온 랜드로버는 마침내 2009년 영국 리버풀에서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2011년 최조 양산 버전이 판매되었습니다. 랜드로버의 혁신으로 판매량도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었는데 지난 2013년 12만5천대를 판매하면서 전체실적에 10%나 달하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보크의 성공으로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도 세그먼트 경쟁을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BMW X시리즈의 경량한 모델, 벤츠의 GLK, 아우디 Q7 등 프리미엄브랜드는 공세를 전환하고 있고 포르쉐는 마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랜드로버 이보크가 가장 신경쓰는 브랜드는 포르쉐의 마칸으로 가격과 크기면에서는 이보크와 같이 완성도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벼워진 이보크차량은 여전히 무겁긴 하지만 공차중량 1,890kg로 상위 세그먼트 모델보다 500kg 이상 가볍고 차체크기또한 전장 전폭 전고는 4335x1900x1635mm이고 실내공간은 휠베이스는 2660mm 폭스바겐의 골프차량과 비슷한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보크의 첫인상은 대형 SUV차량에서 상당히 슬림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보크의 클러스터 속도와 엔진회전수 게이지를 메인으로 센터페시아에 중앙에는 LCD화면에 트립컴퓨터가 배치되면서 차량의 정보, 네비게이션 기능이 적용되고 다이얼 타입의 시프트와 이보크 차량의 주행 특성을 설장하는 액티브 드라이브인이 센터콘솔과 암레스트로 연결된 라인으로 높게 설계되면서 운전중에도 조작이 편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2014년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9단 자동변속기 ZF-9HP가 장착되어있어 2.2리터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42.8kg.m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엔진 rpm은 800rpm으로 워낙힘이좋아 엑셀만 밟아도 1750rpm으로 도달아면서 빠른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보크의 중요한 옵션은 액티브 드라이브라인 이라는 기능인데 액티브 드라이브 인은 세계최초의 온 디맨드형 4륜구동 시스템으로 시속 35km 이상에서는 전륜만 구동이되고 필요시 300밀리초 이네에 4륜구동으로 자동 전환시스템입니다.

액티브 드라이브인 기술로 오프로드에서 속도에 많은 변화를 주면서 달리면 4륜과 2륜의 변화로 휠스핀이 효율적으로 제어가 가하면서 전자 디퍼렌셜 기술을 이용한 액티브 토크 바이어싱을 통해 좌우 후륜 간 토크의 분배가 최적화되면서 안전성이 뛰어나게 됩니다. 오프로드에서의 상당히 매력이 넘치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차량은 아직 마칸에게는 안되지만 상당히 매력이 있는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 차량은 아우디 A6 TDI 콰트로 가격 및 소개에 대해서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우디 A6은 아우디의 인기모델 차량중 한대이죠. 아우디코리아의 작년 46%성장과 올해의 30%의 성장을 이끈 주력 모델이기도하고 아우디 모델의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모델을 추가해 판매에 좀더 좋은 성장을 보여줄꺼라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아우디 A6의 모델은 알루미늄과 첨단 강철 소재로 차체에 많은부분에 이루어져 좀더 가볍고 단단하면서 안전한 최점단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아우디 A6 차량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은 A6 3.0 TDI 콰트로라고 하죠. 경쟁 차종에 비에 40마력이 높기도 하면서 245마력 6기통 디젤엔진으로 진동과 소음을 최대한 적게하고 콰트로기능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하게 도와주죠.

아우디 A6모델이 플체인지 되면서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는데요. 디자인면에서도 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바뀌였고 전장이 12mm이나 줄었고, 전폭은 19mm가 늘어났습니다. 전고는 4mm낮아져 역동성이더 강조되어 만들어 졌죠. 전 모델보다 더 달리기에 적합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는 풀타임 4륜 구동으로 4바퀴에 가장 적절한 양의 동력을 배분해서 차량의 구동력이나 접지력을 더 좋게 극대화 되어있죠. 자기잠금식 센터 디퍼런셜이 적용돼 평상시에는 앞바퀴와 뒷바퀴에 40:60으로 동력배분을 하고 상황에따라 70:30이나 15:85 까지 동력배분이 이뤄지고 있죠. 4륜구동이라 빗길이나 눈길에서도 일반차량에비해 조금더 안전하게 주행을 할수 있습니다.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에 장착이된 뱅앤올룹슨 오디오 스피커의 장착 모습입니다. 상당히 고품격 음질을 들여주는 스피커와 오디오 시스템으로 드라이빙시 선명한 음악과 뛰어난 음질으로 드라이빙의 느낌을 한층더 살려주고 있죠. 상당히 고가의 스피커 시스템으로 요즘 고급세단이나 고급차량에 장착되어 나오죠.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의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는 전방의 차량이 헤드라이트로 인해 피해를 받지않게 인식해 상대방의 운전자의 시야의 피해를 줄여 좀 안전하게 운전을 할수 있죠. 코너시에도 라이트가 같은방향으로 따라와 코너시에도 시야 확보에 상당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간운행시에 정말 편리한 기능이죠. 발광다이오드 LED 라고하죠.

아우디 A6는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전모델보다 넓어지고 프론트 오버행이 짦아지면서 휠베이스가 69mm 늘어나 실내공간이 더욱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준중형 세단이지만 대형차 못지않게 넓은 공간을 보여주고 있죠. 실내에는 고급스러운 우드소재의 마감과 한국형 네이게이션은 디자인에 한층 멋을 더해주는데 네이게이션에대한 부분은 평이 좋지 않네요.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의 변속기는 듀얼크러치 방식의 S트로닉 변속기로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수 있죠.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터의 기능은 A6 3.0 TDI 콰트로 모델에서만의 기능이라 상당히 메리트있고 뛰어난 변속으로 스포티한 드라이빙과 연비에 주행을 두가지 동시에 할수있죠.

아우디 A6 3.0 콰트로의 계기판의 특징은 계기판과 운전자 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게 디자인된게 특징이기도 하죠 센터 컨솔도 같이 운전자 중심으로 살짝 기울어져 운전시 좀더 편리하게 쓸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고해상도의 새로운 계기판이 장착되어 있어 좀더 눈에 잘들어게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의 가격은 7,190만원 모델과 8,250만원의 프레스티지 모델로 나누어져 판매가 되져 있습니다. 2년연속으로 베스트 셀링카에 올라가 있는 A6 3.0 TDI의 콰트로의 모델은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차량 입니다.

오늘 이만 글을 마치면서 혹시라도!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 차량을 구입하실 예정분들중에서 리스구입을 고민중이시라면! 오늘 무료로 견적과 상담도 받아 볼 수 있으면서 내 조건에 맞는 최저가견적을 받을 수 있는 카봉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참고 하시기 바라면서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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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소형 SUV 대세 2015 미니 페이스맨 차량에대해서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미니는 2014 베이징모토쇼에서 세계최초로 업그레이드된 뉴 미니 페이스맨을 공개했습니다.프리미엄 컴팩트 부분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로 베이징 모토쇼에서 하이라이트로 나왔습니다.

미니 페이스맨 독창적인 컨셉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명맥을 이어가는 차량으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죠 세계최초로 출시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로 2개의 도어, 대형 테일게이트으로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포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성능또한 뛰어나 가솔린과 디젤 4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고성능 모델인 뉴 미니 존 쿠퍼 웍스 페이스맨 모델은 더욱 강력한 터보엔진이 장착되어있어 좀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또한 ALL4모델에는 미니의 4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되어있어 강력한 구동력과 코너링의 주행 안전성등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있습니다.

대형 전조등과 육각형의 라디에이터와 그릴, 더욱 가벼워진 경합금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옵션으로 LED안개등과 치초 피아노 블랙 외장 패키지로 크롬장식이 피아노 블랙색상으로 선택할수가 있습니다. 페이스맨은 센터 레일 수납 시스템과 뒷좌석 등받이의 폴딩시스템으로 330리터에서 1,080리터까지 확장시켜 좀더 넓게 짐을 적재할수가 있습니다.

페이스맨의 종류는 두개자의 종류로 미니쿠퍼 D 페이스맨과 미니쿠퍼 SD페이스맨으로 미니쿠퍼 D페이스맨의 경우는 터보차저가 장착된 2.0 4기통의 파워트레인 디젤엔진으로 최고출력 112마력 최대토크27.5kg.m이고 제로백은 11.2초 최고속도는 182km입니다. 복합연비는 15.3km/L 도심주행 연비 13.9km/L, 고속도로주행 연비 17.5km/L이고 기본옵션의 차량의 가격은 4,2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미니쿠퍼 SD 페이스맨은 터보차처가 장착된 2.0 4기통 파워트레인 디젤엔진으로 D페이스맨보다 31마력이 높은 143마력 최대토크 31.1kg.m이고 4륜구동으로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로백은 9.4초 최고속도 197km 입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15km/L, 도심주행 연비 13.5km/L, 고속도로 주행연비 17.4km/L으로 기본옵션 차량부터 4,79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 소형 SUV의 인기로 포르쉐 마칸이나 벤츠의 GLA, BMW X3,  QM3 차량과 경쟁하고 있는 차량으로 수많은 소형 SUV와 경쟁을하고 있지만 미니 페이스맨 만이 매력이 있어 상당히 인기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격이 좀만 저렴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할 차량은 미국 최고의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차량에 대해서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쉐보레 콜벳차량은 미국의 대표하는 스포츠카로써 7세데 콜벳으로 콜벳의 상징적인이름 스팅레이 이름을 물려받을정도로 새롭게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콜벳 스팅레이는 전모델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부품은 에어컨 필터나 지금 잠금용 열쇠정도로 기존모델의 기능과는 전혀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알루미늄 백본 구조의 차체 패널을 달았고. 서스펜션은 네바퀴 모드 더블 위시본으로 장착이 되어있고 콜뱃의 상징인 가로배치 스프링을 이어 받으면서 자기 유동 댐퍼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미국에서 선택사항 옵션인 Z51 포퍼먼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이되고 스팅레이는 모든 차량에 왼쪽에 있는 모델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스팅레이의 엔진은 V8 6.2L 스몰블록 엔진으로 최대 466마력 최대토크 64.3km.m의 힘을자랑하고 있습니다.

7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자동변속기로도 선택을 할수있고 컨버터블 모델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남다른 엔진음으로 스포츠카답게 엔진의 힘을 느낄수있는 진동을 보여주기도하고 쉐보레는 전투기느낌의 운전석을 표현하고있습니다. 스팅레이 차량은 버튼이 운전자석위주로 많은 버튼들이 있어 장단점이 있습니다.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몇가지 주행모드를 가지고있는데 에코모드 사용으로 연비소비율을 줄일수있는 모드가 적용되어있어 액셀러레이터 입력이 최소화되면서 4개의 실린더를 중단하면서 좋은 연비소비율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투어링 모드와 스포트 모드로 바꾸게되면 스티어링휠의 무게감이 강해지면서 배기음과 같이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쉐보레 코리아는 아직 한국으로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를 들여올 마음은 없다고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배기량때문에 많이 팔리지 않는 이유도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스팅레이를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롭게 바뀌면서 성능과 연비까지 좋아지면서 스팅레이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고급스로움의 자태를 보여주는 2014 벤츠 CLS 클래스 차량을 소개합니다. CLS 클래스는 4도어 쿠페의 차량으로 벤츠에서 새롭게 만든 차량으로 E클래스와 S클래스 부족함을 채우는 역할로 만들어진 모델로 소비자들은 쿠페모델을 타고싶지만 뒷좌석의 불편함을 감사해서 타야했지만 새롭게 CLS 클래스가 나오면서 뒷좌석의 불편함까지 없애버린 모델로 새롭게 변신이된 벤츠의 세단은 엄청난 판매량을 올려 4도어 쿠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변화한 벤츠 CLS 클래스는 프리미엄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줘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CLS 처럼 확고하게 자리잡은모델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11년 새롭게 2세대로 CLS는 다시 시장에 나왔는데 2세대 CLS 모델의 디자인은 한국인 디자이너 이일환씨의 손길을 거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4 벤츠 CLS 클래스는 두가지 모델로 CLS 250 CDI은 l4 직분사 디젤 최대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0kg.m 자동 15.6 km/L 연비를 자랑하고있고 제로백은 7.5초 최고속력은 242km/h의 성능을 내고 CLS 350모델은 가솔린 V6 3.0리터 엔진으로 306마력 최대토크 37.8kg.m으로 제로백 6.1초 최고속력 248 km/h로 연비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 벤츠가 새로 개발한 9G 트로닉 변속기와 액티브 멀티빔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양산차중에서는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액티브 멀티빔 LED는 차량 앞유리에 탑재된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감지한후 이에 맞게 독립된 24개의 프로젝터를 작동시켜 마주오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시야를 가리지 않은 시스템 입니다.

벤츠의 실내에는 벤츠 만의 고유 패밀리룩이 적용되어 있어 편안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고 2열시트의 센터콘솔과 몇 가지 더 추가된 수납공간, 프레임 리스도어가 CLS실내의 스포티한 느낌을 알려주고 벤츠에서도 고가의 대시보드로 고급스러움을 한듯 살려주고 있습니다.

2014 벤츠 CLS 클래스의 주행감은 날카롭기보다는 편안한 주행성에 맞춰져 안전적인 주행감을 보여줍니다. 스포티한 주행도 가능한데 핸들뒤에있는 패들시프트 기능으로 좀더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고 CLS 클래스의 모델은 기본모델과 AMG 고성능 버전까지 선택의 폭도 다양하고 차체가 크고 엔진이 작으면 효율이 적다는 시대는 끝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오픈카의 정말 매력적인 차량을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오픈카 레드의 섹시함, 2014 아우디 S3 카브리올레 차량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아우디의 새로운 카브리올레 모델로 상당히 매력이 넘치는 아우디 S3 카브리올레 차량입니다. 아우디가 지난 3월 제네바 모토쇼에서 공개한 아우디 S3 컨버터블 모델 S3 카브리올레 모델로 영국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38.910 파운드. 한화로 약 6,760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2014 아우디 S3 카브리올레의 모델은 경쟁 모델이 메르세데스 벤츠 CLA 45 AMG 모델과 경쟁차량으로 3도어 해치백과 5도어 스포트백과 세단으로 라인업을 완성 시켰고, S3 카브리올레는 S3와 마찬가지로 직력 4기통 2리터 TFSI 터보차저 엔진으로 최대 296마력 최대토크 37.9kg.m이고  6단 듀얼클러치와 멀티 플레이트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으로 엄청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4 아우디 S3 카브리올레는 0-100km/h 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4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까지 낼수있고 S3 카브리올레의 장점은 이러한 성능으로 엄청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유럽기준으로 리터당 14km를 자랑하고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km당 165g 배출로 환경에도 상당히 좋은 아우디 S3 카브리올레 차량입니다. 

아우디 S3 카브리올레의 차체 섀시는 강성을 높이고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장착이 되있고 1395kg로 이전모델의 무게보다 100kg나 줄였고 공기저항계수는 0.33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덕분에 연비가 상당히 좋은편이죠. 기존의 모델보다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전장 4420mm 으로 기존 모델 4240mm의 길의 비해 180mm가 늘어나 휠베이스와 전폭도 20mm가 확대되었습니다.

실내의 옵션은 나파 가죽을 폭넓게 사용하면서 스포츠 시트가 기본옵션으로 장착이 됩니다. 알칸타라 트림과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잇어 드라이빙시 뛰어난 사운드로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기판에는 부스트 압력 표시가 추가 되었고 MMI는 7인치 모니터가 장착이 되었고 터치방식은 로터리 방식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2014 아우디 S3 카브리올레는 프론트그릴 내부를 그레이 컬로로 입혔고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가 장착되면서 원드스크린 주변을 크롬으로 장식하면서 한듯 스포티한 느낌을 더 살렸고 소프트탑의 열거나 닫는시간은 18초가 소요되고 트렁크 용량은 소프트톱을 닫았을경우 285미터, 열었을경우 245 미터가 들어갑니다. 유럽에서는 이번 여름시즌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국내에도 빨리 도입이 되었쓰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여름이오면서 한주가 지날수록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 이럴때 바다가서 오픈카를 타는 로망이 있죠. 오늘 포스팅은 시선을 끄는 오픈카 2014 BMW 4시리즈 컨버터블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4시리즈 컨버터블은 M패키지까지 적용이 더해져 3시리즈보다 성능은 훨씬 좋아졌고 부분적인 디자인의 변화로 실외는 물론 실내까지 고급스로운 요트의 느낌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2014 BMW 4시리즈 컨버터블은 기존 4시리즈 쿠페와 탑이 열리는거 빼고는 거의 모든점이 비슷합니다. 컨버터블은 탑을 열거나 닫을때 보이는 멋도 중요해 컨버터블 차량은 정교한 오픈탑을 완성해 낼수 있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차량이죠. BMW 4시리즈는 탑을 올리거나 내렸을때 역동적이면서 뛰어난 차체비율로 뛰어난 포퍼먼스를 자랑합니다.

2014 BMW 4시리즈 컨버터블은 탑을 닫았을때 라이도 안테나와 롤어버 바가 뒷좌석 헤드 레스트 뒤쪽에 숨겨지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루프라인은 뒤쪽으로 기울이면서 전형적인 쿠페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측면부분과 같이 스포티한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프레임 리스도어는 BMW 전통적인 쿠페로 더블 스웨이지 라인이 매력적인 자태를 보여줍니다.

실내에는 BMW 최초로 시트 상단에 3단계 바람 조절이 가능한 넥워머를 적용해 추운 날씨에도 따듯한 오픈에이링으로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습니다. 후면에 있는 윈드 디플렉터는 기존 모델보다 더 심플하고 필요하지 않을때에는 뒷좌석 뒤쪽 부분에서 보관이 가능해 리어 헤드레스트는 숨겨진 바와 분리가 됩니다. 또한 실내에는 스포티하면서 효율적인 구성으로 모든 버튼이나 운전도어 안쪽에서 클러스터를 걸쳐 센터페시아와 센터 페널까지 운전자가 편하게 조작할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최소한의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롤어버는 뒷좌석 뒤쪽에 숨겨진 2개의 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차량 전복이나 사고가 났을때 0.2초 이내에 확장되면서 최대한 승객의 부상을 최소화 해주고 있습니다. 3시리즈 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26mm, 50mm가 늘어나면서 여유있는 실내를 제공합니다. 시트의 쓰루 로딩 기능으로정원 4명이 탑승이 가능하고 하드탑을 닫았을때 트렁크 공간이 370리터, 열면 22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보여줍니다.

뉴 428i 컨터터블은 2.0리터 4기통 BMW 트원터보 엔진이 탑재 되었는데 지난해 2013 올해의 엔진상을 받을정도로 뛰어난 출력과 토크.높은 엔진회전수, 낮은무게를 자랑합니다. 최고출력은 245 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으로 0-100km/L의 제로백은 6.4초로 최고속력은 250km/h를 자랑합니다. 연비는 10.9km/L 4등급의 연비로 스포츠쿠페차량에서는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에코모드로 더좋은 연비주행을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올해의 최고의 SUV 2014 올 뉴 레인지로버에 대해서 소개해들려고 합니다. SUV 차량중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차량으로 안정감 있는 주행을 즐길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레인지로버의 가격은 1억 6300만원부터 2억 60만원까지 이르는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 입니다.

랜드로버는 오프로드뿐만아니라 온로드에서의 승차감이나 주행감각이 더해져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랜드로버는 급경사나 산기슭 오프로드의 주행성능이 뛰어나 오프로드에서의 매력이 상당히 많이 보여주는 레인지로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비싼차량으로 오프로드하기엔 너무.. 쉽지않을꺼 같네요. 

레인지로버는 스포츠세단으로 온로드를 편하게 달리면서도 이런 험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데 경사가 35도인 가파른 내리막 길에서도 미끄럼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쉽게 내려올수 있고 오르막에서도 2톤이넘는 차량이정지후 다시 출발해도 밀리지않는 힘을 보여주고 292마력에 엔진파워가 상당한 힘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에는 최고급 가죽과 우드 베니어 소재를 이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더해주고 19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어 총 825W의 출력으로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놀라운 음질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앞좌석에는 냉장고도 마련되있을정도로 편리함을 갖추고 있네요.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소음 방지 기술이 적용되면서 정숙함을 느껴볼수 있습니다.

급한경사나 언덕이 많은 구간을 가게되면 센터페이아의 스크린에서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바퀴가 떠있는 상태를 볼수 있는데 스크린을 보며 바퀴의 방향을 조절할수 있어 오프로드의 최적화되있어 이차량의 기능을 믿고 주행을 할수있다는걸 보여줍니다. 에어 펜션은 4코너의 에어펜션으로 오프로드 설정하고 주행시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지상고 평소보다 최대 65mm 높여주고 도강할수 있는 깊이는 기존보다 700mm보다 150mm 높아지게 되면서 850mm의 깊이를 도강할수 있습니다.

레인지로버는 3.0 TDV6, 4.4 SDV8, 5.0 SC 모델로 각 1억 6,350만원 부터 2억 60만원까지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으로 편리한 옵션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렉서스 컨셉카! 렉서스 LF-LC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2012년도에 만들어진 컨셉카는 2012년 디트로이트 모토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던 모델로 2017년도에 양산될 예정이죠. 최대 470마력의 힘을 보여주고  V8 자연흡기 엔진이 장착되면서 10단 자동 변속기가 함께 조화를 이루게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죠.

또다른 모델은 V6 3.5 리터 엔진이 장착될 모델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등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렉서스 LF-LC의 제원은 전장 4,710mm, 전폭 1,920mm, 전고 1,350mm로 구동방식은 FR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렉서스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앞모습은 엄청난 그릴로 빠르기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아직 컵셉카라 양산화될 디자인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양산화될 모델의 디자인이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에 372kW(500hp)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LF-LC는 가벼운 차체로 탄소 섬유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고 이번 부산 국제 모토쇼에서와 서울 모토쇼에서도 공개되었습니다.

내부도 상당히 고급스러움과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트윈 12.3인치 LCD 화면에 원격터치 스크린 장치가 포함되어 있고 이스크린을 통해 차량정보, 드라이버, 멀티 레벨미터, 아날로그 시계 및 ,LCD의 여려 기술들이 적용되어 깔끔하면서 손쉽게 차량의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렉서스 LF-LC의 내부는 블루계열의 램프로 운전자의 초점에 맞춰 시너지효과를 주면서 부드러운 질감의 시트와 첨단 기술이 적용되고 있어 운전시 편안함과 주행에대한 편리함을 주죠. 스포츠 쿠페답게 스티어링 휠에 시동버튼이 되어있는 렉서스 LF-LC 정말 운전자 중심으로의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렉서스 LF-LC 정말 매력적인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