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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6 오픈카의 로망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오픈카의 로망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할 차량은 오픈카의 로망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차량에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BMW 차량중 가장 이쁜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BMW Z4 차량은 로드스터와 쿠페로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지붕을 열고 달릴때에는 로드스터이고 비가 올때에는 쿠페같은 변화를 주곤합니다.

 

 

▲ 직접찍은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BMW Z4가 로드스터와 쿠페의 스타일 두개를 가지게 된건 오래되지 않았는데 BMW는 전통적으로 로드스터를 가볍게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엔진 출력을 높기는거와 같이 차량에 무게를 줄이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Z모델은 과거 Z3차량을 보면 경차만한 크기에 큰보닛을 가졋고 2인승 차량에 지붕은 천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직접찍은 BMW Z4 하드톱 컨버터블

 

가볍게 만들기위해 소프트톱을 천으로 만들었는데 이 당시에는 소프트톱을 열고 닫을때 무게 중심이 바뀌지 않게 하려고 천으로 만든 소프트톱을 고집했습니다. 최근에는 소재와 기술의 발달로 하드톱 컨버터블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Z4도 결국 하드톱이 달리게 되면서 편리하면서 튼튼한 하드톱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대신 기존의 천보다는 무겁지만 엔진을 좀더 강력하게 만들었고  컨버터블 톱의 무게도 줄여 쿠페와 로드스터를 한번에 느낄수 있게되었습니다.

 

 

하드톱은 시속 40km 이하에서 열고 닫을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19초 만에 열고 닫을수 있고 BMW Z4의 성능은 Z4모델중 고성능 모델인 Z4 sDrive 35is 모델은 최대 340마력 45.9kg.m 최대토크로 0-100km 까지 4.8초 최대속력은 250km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스포츠카이다보니 연비는 복합연비 12.2km/L를 보여줍니다.

 

 

BMW Z4만의 매력이 있는데 실내의 동그란 위치를 누르면 옛날 로드스터 같은 감성이 나오면서 시동이 걸리는데 시동을 걸때 센터페시아쪽에 있는 LCD 화면이 올라오는데 그화면은 내비게이션과 오디오를 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햇빛이 비쳐도 화면 내용이 잘보이도록 반사형 액정을 사용했고 실내에는 스피커가 많이 장착이 되있어 다리는 동안 즐거운노래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또한 편리한 주행을 위해서 2개의 시트는 허벅지를 받쳐주기위해 앞쪽으로 늘어나면서 뒷좌석을 배려하지않아도 되니 넉넉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탈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여름과 가을 계절에 오픈을 하고 드라이브를 가게되면 세단과 달리 새로운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동급 차량보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BMW만의 매력은 그이상의 가치를 하는거 같습니다.

Posted by 대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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