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판매량을 줄이려는 현대, 2015 현대 AG 모델로 잡을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인터넷 언론에서 엄청나게 비판을 받고있는 현대와 기아. 국민들의 칭찬을 받을수 있을때가 언젠간 오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 포스팅은 "국내 수입차 판매량을 줄이려는 현대, 2015 현대 AG 모델로 잡을수 있을까" 라는 포스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살찐 소나타, 제네시스 다이어트된 AG로 많이 불리기도 하는데 과거의 각그랜저와 에쿠스의 차이보다 비슷한 디자인으로써 나란히 판매를 늘릴려는 현대의 전략이 보이기도 합니다.

 

 

현대 AG모델은 그랜저보다 더 고급스러운 차량과 제네시스보다 저렴한 대형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모델로 4천만원 후반때 가격으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그랜저는 하이브리드 모델과 디젤 모델을 출시후 AG모델을 공개를 하게되었는데 수입차 판매량을 잡아보려는 의도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 2011년도에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량이 10만대가 돌파되면서 자동차 점유욜 10%나 차치했고 수입차 점유율은 계속높아져 20%까지 달성이 가능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수입차량은 국내차량과달리 가격 상승폭은 낮은편이고 수입차 구매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죠.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디젤모델과 같이 부산국제모토쇼에서 공개한 이유는 5~6천 만원때 수입차 판매량을 잡기위해 AG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는데 국내 현대차량의 이미지는 잡을수 없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국내 차량을 구입하려는 오너들은 5천만원을 가지고 왜 국산차를 사냐. 5~6천이면 BMW 520d를 살수있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현대의 라인업은 소나타 - 그랜저 - AG - 제네시스 - 에쿠스로 라인업이 되어있는데 에쿠스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의 디자인은 차량의 외관빼고는 뚜렷한 다른점을 찾기 힘든사실과 어쩔수없이 국산차를 구매하는 사람들과 외제차는 안탄다는 사람들은 대형세단이 아닌 S클래스같은 대형쿠페모델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시점으로 봤을때에는 국산차량의 변화가 필요할꺼같네요.

Posted by 대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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