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알페온 후속모델 2014 쉐보레 임팔라? 현기차를 이길수 있나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소개할 차량과 포스팅은 "쉐보레 알페온 후속모델 2014 임팔라? 현기차 이길수 있나"라는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쉐보레에서 임팔라차량을 공개한 이후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이슈 검색어로 등록될만큼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갈 차량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말리부 디젤 미디어 시승회에서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이 미국에서 판매되고있는 쉐보레 임팔라 차량이 국대에 도입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차량입니다.

 

 

쉐보레는 도입가능성만 있다고 언급했을뿐 현재 판매되고있는 한국지엠 대형세단인 알페온을 대체한다는 말은 없었지만. 알페온은 2013년 부터 지금까지 국내 한달 판매량이 500대를 넘기지 못할정도로 부진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0년 하반기 출시 이후 연식변경과 모델을 출시할때마다 변속기, 인포테이먼트 시스템만 업그레이드 했을뿐 인테리어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알페온의 변화는 없지만 현대와 기아차량에서는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와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출시로인해 꾸준히 상품성을 늘리고 있는데 그랜저차량은 2014년도 판매량 1위를 차지할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페온도 새로운 변화로 페이스리프트가 되는 시기라고 생각이드는데 알페온의 판매량이 계속저조하면 임팔라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쉐보레에서 임팔라를 국내에 들여오려는 이유는 한국지엠에서 생산되는 모델중 유일하게 쉐보레 브랜드에 속하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이죠. 2014 임팔라는 그랜저 HG크기의 준대형 세단으로 2.5리터 엔진과 3.6리터 엔진으로 각각 195마력, 304마력의으로 유럽연비기준 14.8km/L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6리터 V6 모델은 정지에서 100km/h까지 걸리는시간은 6.8초 차량의 크기는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중형세단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임팔라는 미국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을하면서 충돌시 안정성을 확보하기위해 디자인이 되어있으며 교통 감지 레이더를 적용해 쉐보레 모델중 처음으로 탑재되는 안전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차량 속도를 조절하고 교통 체중시 속도를 스스로 멈출수있는 ACC(adative Cruise cintrol)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임팔라의 안전장치에는 충돌시 즉시 정차, 충돌 알람, 차선이탈 방지시스템, 초음파 시스템, 후방카메라등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알페온 대체모델로 임팔라고 도입되는지는 언제인지 알수 없지만 임팔라가 도입이 되어서 현기차와 경쟁을하려면 실내의 인테리어와 편의사양도 더 확대를시키고 인테리어의 재질도 고급스러운 재질로 적용이 되어야 국내에서 승산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쉐보레 오너들은 알페온 원형 모델인 뷰익 라크로스 모델이 쉐보레 임팔라차량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 임팔라 가격도 알페온보다 저렴하게 국내에 출시가 되지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국내에 도입은 현기차의 압박도 있을테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2014 쉐보레 임팔라 차량의 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 선으로 미국에서 판매가 되고있고 국내에 출시가격 예상으로는 3천만원중반부터 4천만원 선까지 판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의 그랜저와 기아의 K7의 경쟁하기에는 상당히 좋은차 이면서 안정성은 국내차량보다 더 뛰어난 안전성을 가지고있어 국내도입시 엄청난 인기를 끌차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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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할 차량은 미국 최고의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차량에 대해서 소개드릴려고 합니다. 쉐보레 콜벳차량은 미국의 대표하는 스포츠카로써 7세데 콜벳으로 콜벳의 상징적인이름 스팅레이 이름을 물려받을정도로 새롭게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콜벳 스팅레이는 전모델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부품은 에어컨 필터나 지금 잠금용 열쇠정도로 기존모델의 기능과는 전혀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알루미늄 백본 구조의 차체 패널을 달았고. 서스펜션은 네바퀴 모드 더블 위시본으로 장착이 되어있고 콜뱃의 상징인 가로배치 스프링을 이어 받으면서 자기 유동 댐퍼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미국에서 선택사항 옵션인 Z51 포퍼먼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이되고 스팅레이는 모든 차량에 왼쪽에 있는 모델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스팅레이의 엔진은 V8 6.2L 스몰블록 엔진으로 최대 466마력 최대토크 64.3km.m의 힘을자랑하고 있습니다.

 

 

7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자동변속기로도 선택을 할수있고 컨버터블 모델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남다른 엔진음으로 스포츠카답게 엔진의 힘을 느낄수있는 진동을 보여주기도하고 쉐보레는 전투기느낌의 운전석을 표현하고있습니다. 스팅레이 차량은 버튼이 운전자석위주로 많은 버튼들이 있어 장단점이 있습니다.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는 몇가지 주행모드를 가지고있는데 에코모드 사용으로 연비소비율을 줄일수있는 모드가 적용되어있어 액셀러레이터 입력이 최소화되면서 4개의 실린더를 중단하면서 좋은 연비소비율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투어링 모드와 스포트 모드로 바꾸게되면 스티어링휠의 무게감이 강해지면서 배기음과 같이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쉐보레 코리아는 아직 한국으로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를 들여올 마음은 없다고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배기량때문에 많이 팔리지 않는 이유도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스팅레이를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롭게 바뀌면서 성능과 연비까지 좋아지면서 스팅레이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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