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이야기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포스팅은 폭스바겐 제타 가격 및 연비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외제차 준중형차중 연비가 상당히 좋아 인기가 많은 차량이기도 합니다. 깔끔한 외관에 좋은 연비 때문에 상당히 끌리는차 이죠.

 옆모습이 파사트랑 비슷한면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베이비 파사트라고 불리는것도 들어본거 같네요. 폭스바겐의 여러 자총에 적용되어 이미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고 있는 DSG가 제타에도 적용되었는데요. 듀얼크러치를 채용한 7단 기어박스는 동력전달의 효율성과 부드러움, 고효율 연비로 실현되었는데요. 기존의 6단 자동변속기보다 미션오일 75%감소 되었습니다.

폭스바겐 제타의 뒷모습은 파사트와 비슷하기도하고 튀지도 않는 문안한 디자인이죠. 범퍼하단에는 리플레터를 추가하여 단순함을 스포티함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머플러팀은 2구의 듀얼타입입니다. 테일램프는 아우디 A4 와 흡사한거같습니다.

폭스바겐의 제타의 에어백 사진입니다. 폭스바겐의 안전성은 정말 좋다고 유명하죠. 뉴스로 제타의 사고현장을봐도 부부와 아기가 타고있던 제타 차량이 전복이 되었는데도 에어백이 상당히 잘되있어 운전자만 타박상 정도 입었다고 하는데요. 폭스바겐의 차량의 강성과 안전성은 정말 뛰어난 차량입니다.

폭스바겐 제타 2.0TDI 모델은 제로백 가속을 9.5초 만에 끝낸다고 하는데요. 아우디 A6 2.0 TSFI 보다는 조금 느린 수치 입니다. 140마력 23.6kg.m 토크를 가진 엔진은 DSG 미션과 잘어울려져 실용영역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능력을 보여주는데요 연비도 16.0km/L 로 상당히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렁크는 일반 준중형 승용차보다 넒은 드렁크를 가지고 있는데요.  트렁크 용량이 510L 라고하네요. 작은차치고는 상당히 넓은편인데요. 폴딩시에도 트렁크에있는 버튼이 있어 뒷자석으로 왓다갓다 하지않아도 되는 버튼이 있는데요 폴딩자주 쓰시는분들은 정말 유용한 버튼이죠.

폭스바겐의 제타의 실내입니다. 상당히 깔끔합니다. 투톤컬러로 상당히 깔끔해보이네요. 동급국산 차량과 옵션차이가 나지만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네요. 계기판도 상당히 심플하게 보이네요,

▲ 사진출처 : 네이버자동차

DSG 미션의 변속기인데요. 제타의 경우 제타차량의 무게를 생각했을때 엔진의 세팅은 무난한 세단에 맞춰진거 같은데요. 6단 DSG와 매칭하면서 토크감을 잘 분배해서 동력전달을 해주는데요. 힘있게 나가는거보다 무난하게 나가는데요. 스피드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둔하다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