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이야기

안녕하세요 비엠이야기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포스팅은 클래스는 영원하다. 피를로 스폐셜 입니다. 현재나이 79년생으로 아직도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대활약을 하고 있는 안드레아 피를로 선수이죠. 얼마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첫 본선경기에서 피를로의 역활이 엄청났던 경기였죠.

잉글랜드전에서 무회적 프리킥이 정말 인상적이 였던 피를로 선수. 경기내용에서는 활동량은 많지 않았지만 상대방의 피를로 집중 마크를하지못하게 이탈리아팀의 전략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였죠.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이 피를로 선수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이탈리아의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AC밀란에서는 피를로를 빼놓을수 없는 선수였습니다. 최고의 클래스로 AC밀란의 중원의 지휘자였죠. 피를로 선수는 이탈리아 선수이고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로 이탈리아의 명문구단에서만 뛰었던 선수로 이탈리아 리그 밖으로 나가본적이없는 의리 넘치는 선수이죠. 피를로선수는 킬패스가 상당히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전성기때를 보면 정확한 패싱능력과 중거리슛등 골키퍼가 간음할수 없는 곳으로 프리킥을 하는선수이죠.

가끔 이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피를로의 화려했던 시절과 베컴의 AC밀란. 과거 06-07 시즌에는 AC밀란에서 피를로는 절대 다른팀으로 보내지 않을것이라고 밝힌적이 있죠. 2006년 독일월드컵의 우승과 06-07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인 안드레아 피를로 선수. AC밀란의 상징인 선수가 떠난다고 하니 밀란의 팬들은 너무 아쉬워했죠. 피를로는 AC밀란에 남기를 원했지만 서로 원하는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로 하게됬죠. 피를로는 연봉을 적게받아도 좋으니 1년만이라도 남게해달라고 했지만 AC밀란 측에서는 계약을 맺지않았죠.

현재 은퇴의시기를 바라보고 있는 안드레아 피를로선수는 유벤투스로 이적후에도 엄청난 활약으로 유벤투스에서 2016년까지 계약연장을하며 유벤투스에서의 활약을 더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시즌에는 안드레아 피를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핵심 선수로 활약하면서 8득점과 6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성적의 도움을 주었고 패스성공률이 아직도 90%나 될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안드레아 피를로 선수. 아직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는걸 보여주고 있네요